"모두가 인정한 시저타이어(06,08)의 품질은 결코 마술이 아닙니다."

8 : 0은 촛불민심이 만들었다면 "시저"는
입소문이 만들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우리를 변화시킨 유명한 광고였습니다.

"타이어는 터져도 시저타이어는 견딘다."

"시저꺼 한번 써봐. 진짜 괜찮아 써보면 알아"

"시저 한번 끼우고 나면 장비를 바꾼다,"

"터널용 굴삭기타이어는 시저로 통한다. 끝내주니까요."

"4년의 입소문이 '시저'를 세상에 알려 주셨습니다."